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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자유를 노래하다

시민운동가, 탈북·실향민 등, ‘통일콘서트 - 2019 히트가요퍼레이드’ 참여
기사입력 2019.11.0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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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jpg▲ 10월 31일 라마다서울호텔 신의정원에서 열린 ‘2019 히트가요퍼레이드’에서 가수 및 주요 출연진들이 무대를 꾸미고 있다.
 
한반도통일지도자총연합(총재 유용근)과 주해실업영상사업단(대표 김용식)이 공동주최한 통일 콘서트 ‘2019 히트가요퍼레이드’가 지난 10월 31일 라마다서울호텔 신의정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행사에는 유용근 총재, 김동주 고문(전 헌정회 사무총장), 배문태 상임부총재, 정상림 수석부총재, 이상진 중앙회장, 정찬영 부총재 등 한반도통일지도자총연합 임원들과 주요 통일지도자 및 시민들 5백여 명이 참석했다. 

코미디언 함재욱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6.25전쟁 1.4후퇴때 월남한 가수 현미의 '밤안개'를 시작으로 임현정, 쟈니리, 염수연 등이 출연해 공연과 스탠딩코미디 등을 선보였다. 
특히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 출연해 활발히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탈북민 유현주 씨와 지난 2017년 판문점을 통해 귀순한 전 JSA북한군인 오청성 씨도 무대에 올라 이목을 끌었다. 이들은 아코디언 연주와 ‘반갑습니다’’, ‘휘파람’, ‘고향의 봄’ 등을 노래하고 북한 생활과 자유의 소중함 등에 대한 대담을 펼치며 뜨거운 박수와 호응을 받았다. 오청성은 한국에 와서 가장 좋은 점을 ‘자유’로 꼽으며 “내가 원하는 것을 마음껏 하고 노력한 만큼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자유가 있다. 아직 북한에 가족들이 있어 그립고 외롭지만 한국 사회에서 노력하여 언젠가 통일이 되었을 때 가족을 만나고 북한에도 이런 자유가 퍼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주최측 관계자는 “통일을 무겁고 어렵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음악과 스토리를 통해 쉽게 이해하고 희망적으로 준비하는 마음을 공유하고자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히고 “오늘 이렇게 즐거운 시간을 통해 웃음을 나누게 되었지만 그 이면의 우리 가슴속엔 눈물과 애환이 있다. 하루빨리 통일을 이루어 진심으로 웃음을 나누는 시대가 오길 바란다.”고 전했다.

002s.jpg▲ ‘2019 히트가요퍼레이드’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이 공연을 마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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