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남북 공동 번영, 한반도 통일로 실현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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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공동 번영, 한반도 통일로 실현될 것”

한반도통일지도자총연합 임원 위촉식 및 간담회
기사입력 2019.10.11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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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s.jpg▲ 10월 11일 마포구 용강동 소정원에서 '한반도통일지도자총연합 임원 위촉식'이 열린 후 주요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10월 11일 서울 마포구 용강동 소정원에서 한반도통일지도자총연합(LAKU) 임원 위촉식이 진행됐다. LAKU의 유용근 총재를 비롯해 김동주 고문 (전 헌정회 사무총장), 신순호 고문 (전 중소기업은행 부행장), 배문태 상임부총재, 정상림 수석부총재, 이상진 중앙회장, 박노학 부총재, 김남식 부총재 등 주요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위촉식에서 신임 고문에 이진현 삼보물류그룹 회장과 이만근 (주)더존팜 회장이 위촉됐다.

01_이진현 고문_s.jpg▲ 이진현(오른쪽) 삼보물류그룹 회장이 유용근 LAKU 총재로부터 고문 위촉장을 받은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진현 회장은 “사업가로서 경제적인 측면을 고려했을 때 한반도 통일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고 있다. 과거 공산주의 국가들은 개방을 통해 자유시장 경제 체제를 도입함으로서 큰 변혁을 이루어냈다. 남북 간에도 끊임없는 교류와 연구 활동을 통해 공동 발전의 기회를 찾아가야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02_이만근 고문_s.jpg▲ 이만근(오른쪽) 더존팜 회장이 유용근 LAKU 총재로부터 고문 위촉장을 받은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의약품 유통업계에서 오랜 경영활동을 이어온 이만근 회장은 “의료혜택이 열악한 북한 주민들의 인권과 삶의 개선을 위해서라도 통일이 실현되어야 한다. 하루빨리 통일의 물꼬가 터져 한반도 전체에 안전하고 다양한 의료 혜택과 지원이 진행되어 모두가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위촉장을 수여한 유용근 총재는 “훌륭한 인품과 능력을 갖춘 두 분을 신임 고문으로 위촉하게 되어 기쁘다. 한반도 통일을 이뤄가는 길에 많은 각계 지도자들의 힘이 필요하다. 한반도통일지도자총연합은 다양한 분야의 지도자들의 리더십을 모아 더욱 적극적이고 활발한 통일운동을 전개에 갈 것이다.”고 피력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위촉식과 더불어 향후 전개될 사업 구상논의가 이어졌다. 이상진 LAKU 중앙회장은 2019년 한 해 이어진 행사를 보고하고 앞으로 이어질 통일지도자 1일세미나, 통일문화콘서트 등을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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