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목표가 위대하면 현실적 어려움 극복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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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가 위대하면 현실적 어려움 극복 가능”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 충남 청양군서 ‘2019 충청권 통일실천지도자 연수’ 개최
기사입력 2019.07.03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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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pg▲ 지난 7월2일 충남 청양군 샬레호텔 알프스홀에서 열린 '2019 충청권 통일실천지도자 연수'에 참석한 150여명의 참석자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통일은 새로운 국가를 만드는 창조적인 작업이다. 막연한 통일지상주의를 경계하고 명확한 비전을 바탕으로 포괄·전략적 평화통일운동을 전개해 나가야 한다는 말에 깊이 동감한다.”

지난 7월2일 충남 청양군 샬레호텔 알프스홀에서 열린 ‘2019 충청권 통일실천지도자 연수’에 참석한 박성기 선문대학교 교수는 참석자 소감발표 순서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통일·안보 분야의 전문가로서 감성·단편적인 캠페인들을 많이 봐왔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코리안드림과 같은 통일비전의 중요성을 깨달았다.”며 남녀노소, 여야 구분 없이 비전으로 하나된 마음이 평화통일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jpg▲ 박성기 선문대학교 교수가 참석자 소감발표를 하고 있다.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이하 통일천사) 서울중앙본부와 대전·보령·아산 등 충남권 지역본부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지역 단체장 및 각계 지도자 150여명이 참석해 통일비전 확산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이날 연수는 안찬일 탈북 박사의 '2019 김정은 체제와 One Korea’, 오청성 JSA 탈북 병사의 ‘왜 통일인가’, 서인택 중앙공동조직위원장의 ‘코리안드림 비전과 시민사회의 역할’이라는 주제강연으로 총 3부에 걸쳐 진행됐다.

안찬일 박사는 “우리는 3만3천 북한이탈주민들의 잠재력을 눈 여겨 봐야 한다. 이들은 남북사회에 밝으며 통일 이후 국가발전에 크게 기여할 인재들이다.”며 북한이탈주민들을 통일운동의 역군으로 앞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3.jpg▲ 안찬일 박사가 '2019 김정은 체제와 One Korea'라는 주제 강연을 하고 있다.
 
오청성 탈북 병사는 “북한주민들은 더 이상 가난과 배고픔만으로 (남한에) 넘어오지 않는다. 태영호 전 공사나 나처럼 북한이탈주민들의 출신 성분이 다양해 지고 있다.”며 북한주민들의 자유와 인권에 대한 갈증이 커져가고 있다고 말했다. 

8.jpg▲ 참석자들이 오청성 탈북병사의 탈북과정에 대해 듣고 있다.

4.jpg▲ 오청성 JSA 탈북 병사가 '왜 통일인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서인택 조직위원장은 “목표가 위대하면 현실의 어려움은 극복할 수 있다. 일부 젊은 세대가 통일에 대해 관심을 갖지 않는 것은 통일의 비전이 없기 때문”이라며 “지금 한반도에는 통일의 역사적 기회가 찾아왔다. 이제 그 역사적 기회의 순간에 비전과 지혜로운 리더십, 과감한 행동이 꼭 필요하다”고 목소릴 높였다.

5.jpg▲ 서인택 중앙공동조직위원장이 '코리안드림 비전과 시민사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이번 충남권을 시작으로 영남, 서울, 호남 등 전국 주요 지역에서 진행될 통일실천지도자 연수는 홍익인간(弘益人間)에 입각한 한반도 통일 비전인 코리안드림을 실현하고 주체적인 통일운동 지도자를 발굴, 양성하고자 기획됐다.

6.jpg▲ 연수 수료증 전달식 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7.jpg▲ 행사 종료 후 참석자들이 단체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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