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오카리나의 울림, 희망 담아 퍼뜨려주길"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오카리나의 울림, 희망 담아 퍼뜨려주길"

통일천사 서울본부 '나모섬봉사단', 독도 오카리나 공연 후 위문품 전달
기사입력 2019.06.03 10:07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01s.jpg▲ 5월 29일 독도에서 통일천사 서울본부 소속 '나모섬 봉사단'이 오카리나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독도경비대를 방문, 국토 수호를 위해 헌신하는 경비대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위문품을 전달하기 위해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통일천사) 서울본부 소속 남북오카리나 공연단 '나모섬'(단장 안재연)이 독도를 찾았다. 

지난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울릉도를 거쳐 독도를 다녀온 나모섬 공연단 45명은 경비대원과 독도를 방문한 관광객들 앞에서 오카리나 공연을 선보여 관심을 모았다. 

02.jpg▲ 5월 29일 독도를 방문한 통일천사 서울본부 '나모섬' 오카리나 봉사단이 독도 경비대원에게 위문품을 전달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나눔·모심·섬김'의 첫 글짜를 따서 이름 지은 나모섬 봉사단은 지난해 11월 만들어졌다. 과거 블라디보스토크 문화탐방차 러시아를 방문했던 통일천사 회원 중 오카리나 연주가가 현장에서 독립운동가 이상설 선생을 기리는 오키라나 공연을 선보인 후 회원들이 공연단 구성을 제안했고 이후 지금의 오카리나 공연단이 기획됐다.

현재 통일천사 서울본부의 서서울(양천구) 사무실에 연습실을 마련, 매주 월요일 초·중급 교육을 진행 중이며 지역 주민은 물론 북한이탈주민들도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03.jpg▲ 나모섬 봉사단이 한반도 통일을 염원하는 슬로건 타올과 대형 한반도기를 펼쳐보이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봉사단 활동을 지원하고 독도 탐방도 인솔한 김용재 통일천사 서울본부 공동상임대표는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는 것이 한반도의 꿈, 바로 홍익인간 정신이다. 일본의 독도 역사 왜곡이 지금도 이어져 한·일관계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우리 선열들의 독도 수호 정신을 다시 되새기고, 남·북, 한·일 간의 갈등을 극복해 전 세계 평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지금의 시대정신임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고 전하며 이번 독도 탐방의 의미를 설명했다.

나모섬 봉사단은 통일천사 지역 행사 등에도 참여해 공연을 펼치며 재능기부를 하고 있다. 
<저작권자ⓒ코리안드림타임즈 & kayheo.netfuhosting.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top